경향신문사우회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최노석씨(사진)를 선출했다. 최 회장은 경향신문 제14기 수습기자(문화방송·경향신문 통합 1기)로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차장, 파리특파원,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퇴사 후 10년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맡았다. 저서로는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지구> 등 6권이 있다.
June 25, 2020 at 07:5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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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우회장에 최노석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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