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4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취임 3주년 즈음인 지난 5월 초 71%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특히 여성의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6%였다. 4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이 지난주보다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부터 긍·부정률 모두 40%대 중반, 3%포인트 차이다. 직무 긍정률을 기준으로 보면 남성(45%→47%)보다 여성(50%→44%), 20대(46%→36%)에서 상대적으로 변화가 컸다.
부정 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23%)으로 조사됐고,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장례 문제는 3%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미래통합당 21%, 정의당 7%,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uly 17, 2020 at 08: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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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여성 지지율 6%포인트 하락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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