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길어지고 있다. 게다가 연일 폭우도 쏟아지고 있다.
한강 상류 팔당댐의 수문이 열렸고, 지난밤과 아침에 내린 많은 비로 한강의 수위가 크게 올라갔다. 3일 오전 서울 반포대교에서 내려다본 반포한강공원이 불어난 강물에 잠겼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최대 500mm까지 많은 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August 03, 2020 at 11: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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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잠긴 한강공원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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