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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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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경향신문에 2020년 7월29일 게재한 <박재동 화백 (이하 중략) 미투 반박> 기사와 관련해 독자와 피해자 A씨에게 사과드립니다.

기사 중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유발하는 내용이 있고, 사적인 SNS 대화 내용을 임의로 편집하는 등 경향신문 성범죄 보도준칙을 위반해 4시간 뒤 기사를 삭제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구성원이 성범죄 보도준칙을 다시 마음에 새기도록 하고, 기사 검증 및 출고 시스템을 정비하겠습니다.

2020년 9월4일 경향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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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4, 2020 at 03:2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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