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쉴 새 없이 울리는 전화를 받고 상담한다, 저녁 식사 뒤 다시 일에 파묻힌다, 주로 이주노동자들의 진정서를 쓴다, ‘숙소에서 쫓겨났다’ ‘돈을 못받았다’ 사연들이 떠올라 잠이 안 온다.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지구인의 정류장’ 김이찬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임금을 못 받거나 회사에서 쫓겨난 이들을 돕는 김 감독은 자신을 ‘지구인의 정류장 상임역무원’이라고 소개합니다. 그의 일상을 경향신문이 들여다봤습니다.
December 12, 2020 at 08: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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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오염 정화비 빠진 미군기지 반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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