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글쓰기 및 영상강좌를 시작합니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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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후마니타스 연구소가 7월 13일부터 ‘2020년 여름 글쓰기 및 영상강좌’를 시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이었던 강원국 작가를 비롯해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소설가 최민석, 동화작가 박효미, 글쓰기 연구소 대표 백승권, 여행작가 김남희씨 등 쟁쟁한 글쟁이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방송기자 출신 허두영씨는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동영상 제작법을 알려드립니다.

■강원국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5회)

■최민석의 <글쓰기의 본격적인 잔기술> 7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5회)

■허두영의 <영상커뮤니케이션 시대-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7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5회)

■박효미의 <동화쓰기 -이야기 씨앗에서 원고 한편까지> 7월 15일부터 5주 매주 수요일 오전(5회)

■백승권의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 보도자료 쓰기> 7월 16일부터 5주 매주 목요일(5회)

■김남희의 <다른 여행, 나만의 글쓰기> 7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5회)

일시 : 2020년7월13일~8월21일

장소 : 경향신문사 후마니타스강의실(12층)

수강료 : 글쓰기 강좌는 강좌별 18만원, 영상강좌는 25만원 (3강좌 이상 신청시 5만원 할인)

신청방법 : 후마니타스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입금

납부계좌 : KEB하나은행 071-22-01761-8(예금주 경향신문)

문의 : (02)3701-10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