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큰 의료공백은 없었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의료대란이 우려됩니다. 의사단체는 ‘정책 철회 시 파업 중단’을, 정부는 ‘파업 중단 시 정책 유보’를 내세우고 있어 해결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August 22, 2020 at 07: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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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과학의 이름’으로 약자의 곁에 서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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