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시절 특혜 의혹이 “규정상 문제 없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방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병가 처리 절차와 관련해 휴가명령서 등 관련 서류가 없고, 요양심의 특혜의혹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병가 요청을 누가 했는지도 불분명해 단순 청탁성 의혹인지, 권력형 외압 사건인지 가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서씨의 병가 관련 면담일지 유출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서씨 관련 의혹을 경향신문이 팩트체크 했습니다.
September 11, 2020 at 08: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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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서씨 군 복무시절 특혜 의혹 '팩트체크' 해 보니... -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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