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22:16 입력 2020.10.19 22:20 수정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2020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KDJA)’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에 경향신문 콘텐츠전략팀 황경상, 모바일팀 김지환, 사회부 최민지, 뉴콘텐츠팀 이아름·김유진 기자가 기획한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시리즈(사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0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 이어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기획팀은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9월 말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1305건을 전수조사한 뒤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죽음을 기록한 인터랙티브 뉴스 사이트를 만들었다.
October 19, 2020 at 08:16PM
https://ift.tt/3o99l96
경향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 - 경향신문
https://ift.tt/2Yts9ni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경향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 - 경향신문"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