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 이슈 현장과 인물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입니다....
■ 대체 언제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나타내는 가운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늘어 누적 3만733명이라고 합니다. 전날 386명보다 56명 줄었지만, 주말인 토요일에 검사가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매우 많은 확진자수 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유행’과 수도권 중심의 8∼9월 ‘2차 유행’에 이어 이미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 여파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7명 더 늘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총 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수강생이 70명, 학원 관계자가 2명, 수강생 가족이 3명, 수강생 지인이 1명입니다.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서울 36명을 비롯해 경기 19명, 인천 7명, 전북 6명, 광주 2명, 부산·대전·강원·충북·충남·전남 각 1명 등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상황입니다.
November 22, 2020 at 02:28PM
https://ift.tt/35Tdk2A
[경향이 찍은 오늘]11월22일 '학원가도···대학가도···비상 또 비상' - 경향신문
https://ift.tt/2Yts9ni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경향이 찍은 오늘]11월22일 '학원가도···대학가도···비상 또 비상' - 경향신문"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