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방본부는 22일 현장대원의 보건 안전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소방본부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인 창원스마일센터와 최근 비대면 업무협약을 했다.
소방공무원에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경남도청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과 강력범죄가 발생한 현장 출동도 잦다. 또 소방공무원은 사상자를 대할 때가 많아 정신적 충격에 따른 심리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경남도소방본부는 노련한 소방관이라 하더라도 강력범죄 현장이나 사상자를 접하면 두통이나 과호흡 등 신체적 후유증과 불안·공포·슬픔 등의 정신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장 대원의 어려움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서비스 수행에도 좋지 않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와 치료로 현장 대원이 최고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ovember 22, 2020 at 09: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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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도소방본부, 현장대원 심리상담 강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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