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의 사망 전날 경찰엔 그에 대한 성추행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현재로서는 박 시장의 사망이 직원 성추행 고소건과 연관됐다고 단정지을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서울의 수장이 미투에 연루됐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 또한 큰 상황입니다. 2018년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이후 각계각층에서 ‘미투(나도 고발한다)’ 운동이 거세게 일었지만 성폭력·성희롱 예방을 책임져야 할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의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July 10, 2020 at 07:0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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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지자체장들 잇단 성범죄, 왜?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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