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획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 마지막회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연대는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노동자는 이제 하나의 계급이 아닙니다. 연대가 불가능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20년 전태일의 질문입니다.
November 19, 2020 at 08: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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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11월 19일 가파른 코로나19 확산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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